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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요즘 블로그 광고 때문에 블로고 스피어가 시끄러운지 모르겠다. 하지만 애드센스가 생기고 난 다음에 몇년 전에도 이것과 똑같은 문제가 있었던걸 기억한다(링크). (꾸준히 글을 올리지 못했지만 블로그 한지 3년이 다되간다.) 항상 똑같은 문제의 반복, 똑같은 논쟁의 방식 그리고 똑같은 편갈림. "광고로 돈버는 사람은 나쁜놈" vs "광고따위 하나 안붙인 나는 착한 순수한 블로거"

대체 광고가 뭐가 그렇게 잘못됬길레 그렇게 욕을 하는가?
솔직히 블로거들에게 직업이 있는건 사실이다. 직업은 왜 가지고 있나? 돈벌려고 직장을 다니고 사회생활을 하는것이다. 블로그 광고도 이것과 크게 다를께 없다. "자기가 글을 쓰면 조금이라도 수익을 얻으면 1석2조!" 솔직히 나는 광고를 단 블로거나 글 안에 광고 컨텐츠를 넣은 블로거들에게 욕하는 블로거들을 보면, 그냥 배아파서 그러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왜? 나는 블로그를 돈 못버는데 저 사람은 블로그로 몇백을 벌고 있으니 말이다. 그 블로거들은 이미 그런글을 적었다.그순간 나는 그 블로거들이 불쌍하게 보일수 밖에 없다. 
"언젠간 그분들도 광고를 생각해보실텐데.."

블로그의 컨텐츠는 읽는 사람이 결정한다.
아무리 광고를 덕지 덕지 붙여놓은 블로그라도 그 안에 있는 컨텐츠가 좋으면 구독자들은 늘어나기 마련이다. 광고를 블로그에 9/10을 도배해놔도 그 안에 컨텐츠만 좋으면 된다는 것이다. 솔직히 "머니야머니야"님 같은 블로거는 여러가지 분석과 여러가지 돈버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거저 먹는 수입이 아닌, 자신이 얼마나 열씸히 분석하는가를 블로그 포스팅에서 볼수 있단 말이다. 그 정도의 분석에 나오는 수익. 솔직히 배아플만 하다. "저런 분석을 어떻게 해낼까.. 에잇 답답해.." 란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블로그는 개인이 만든거니 건들지 마란말이다.
왜 남의 디자인과 남의 블로그를 비판하는가? 자신의 블로그도 그렇게 이쁘지 않단 말이다. 남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을 둘러보길 바란다. 자신에게 약점과 비판될것이 전혀 없다면 여기저기 유명 파워블로거들을 "까도 된다" 하지만 약점 투성이에 구멍 투성이라면 자신을 더욱 다듬어서 어느정도 됬을때엔 "비판" 보다 "소통" 또는 "권유"을 해보시는게 어떨까 권해본다.

덧, 예전 링크를 보니 나의 생각도 많이 바뀌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블로그는 개인의 자유이니 비판거리도 안된다는 뜻이다. 남이 뭘하던 무슨 광고를 넣고 어떤 컨텐츠를 게시하건 그건 오직 "남의 대한 문제"라는 것이다. 이 문제는 아무리 자기 생각을 올려도 끝이 없다는걸 계속 느끼고 있다. 지겹다. 제발 좀 그만하자..

이번 이슈가 되고 있는 블로그광고에 대한 나의 짧은 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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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renziny.tistory.com BlogIcon 공터귀신 2009/05/16 19: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모든 상업적 행위가 천하다고 하는 기저심리가 아직 한국인을 지배하고 있는게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컨데 사농공상이라는 카스트 제도에 아직은 자유롭지 못하다고 할 수도 있을까요.
    오늘도 여러번 블로그 광고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보고 광고에 적극적이랄 수 있는 제 블로그가 왠지
    무척 부끄럽게도 느껴지는 글을 읽고 있자니 그분들이 역설하는 '블로그는.. 자신의 영혼과 사상,
    영혼을 담는 그릇이다..' 라는 논지가 쓰라립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9/05/16 19:56 Favicon of http://icemilo.tistory.com BlogIcon Lemon-

      블로그는 자신의 자유 공간이니 쓰라려야 하실 필요 없습니다. :) 무슨 글을 올리건 그건 개인의 자유이니까요.

  2. Favicon of http://porsiempre.wo.tc BlogIcon 心臟 2009/05/16 19: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광고를 올리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취향과 판단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공간에 찾아와 그사람이 포스팅한 글을 읽으면서 광고가 있느니 없느니를 따지는 것은
    한참 논점에서 빗나간 넌센스라고 보네요
    우스운건 본인에게 도움이되던 도움이되지 않던 우리는 인터넷에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수많은 광고에 노출되어 있죠. 상업을 목적으로한 사이트에 돌아다니는 광고는 OK.개인적인 공간의 광고는 NO. 이런 발상은 그 법칙을 누가 정해 놓았는지도 모른채 단순히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서투르게 판단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는.. 사적인 공간에 찾아가서 감나라 배나라 하는 것 자체가 웃긴거죠. 나는 남에게 터치 받는 건 죽어도 싫은 인간들이 남들은 왜 그렇게 참견하는지..
    저는 그냥 사소한 것들을 간간히 포스팅하며 살아가는 일개 블로거 입니다만 여기저기 웃기지도 않은 논리로 타인의 공간을 들쑤시는 사람들 보면 우습지도 않네요.
    소신을 가지고 생각대로 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9/05/16 19:54 Favicon of http://icemilo.tistory.com BlogIcon Lemon-

      제가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사적인 공간에 가서 감나라 배나라 하는것이 정말 웃긴것이라고 봅니다. 자신을 먼저 돌아보면 그리고 이기적이지 않다면 이런 논란이 없었을텐데 말이죠.
      제 옛날글을 읽어보면 저도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되네요. 솔직히 남의 블로그에 가서 이것저것 따지고 보는거 자체가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3. Favicon of http://maindriver.tistory.com BlogIcon MyFx 2009/05/16 20: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네 자신을 알아라 하는 문구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4. Favicon of http://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9/05/17 00: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함께 생각해보자' 는 글을 무조건 '비난'으로 보는 것이 문제죠.
    제 글에도 썼지만 광고던 수익창출의 어떤 방법도 그 자체로는
    합법적이 테두리 내에서 모두 존중받아야 마땅하고 또한 비판의 대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체 블로그 광고의 신뢰도에 영향을 미친다면
    충분히 함께 고민해볼 만한 문제입니다.

    이번 일도 마찬가지로 누군가가 블로그 포스트내에 숨겨진 링크를 삽입하고
    그것으로 막대한 수익을 얻는다고 했을 때 따라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문제는 그것이 유행이 되고 그 유행이 자칫 블로그 광고의 흐름이 된다면,
    지금은 쓸데없는 소리라며 문제되지 않는 '광고를 가장한 링크'에 대한 신뢰도나 도덕적인 문제점이 거론이 되겠죠.
    그런 문제점을 거론하는 의견들에 대해서
    단순히 배아파서 남 비판하지 말라라고 묻어버리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요?
    그것 또한 스스로 남의 비판할 수 있는 자유를 막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남의 블로그를 비판하는 일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침묵하고 있는 대다수의 블로그가 사기꾼 취급받는 억울한 일은 없을 테니까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9/05/17 01:58 Favicon of http://icemilo.tistory.com BlogIcon Lemon-

      정말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Krang님이 말씀하시는걸 다는 이해를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요점은 이해할수 있겠네요. 남의 비판의 자유를 막는것은 문제점이 될수도 있겠지만, 그 비판이 단순히 비판이냐 아니면 논리적 비판이냐의 대한 문제점이 있을수도 있네요.
      분명 블로거들(글쓴이,읽는자)의 자유는 존재하지만 어떤 문제를 비판 하려할때 그 태도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너무 격해지지 말아야 하고 함께 생각해보자는 그런 마인드가 중요한데 그게 정말 빠진거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것 뿐입니다..

  5. Favicon of http://assetguide.tistory.com BlogIcon kiumi 2009/05/17 10: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님의 생각과는 달리 머니OOOO 블로그의 수익성은 증명되거나 공개된 바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신뢰하기 힘든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수익성은 어떤 광고스타일은 담고 있든, 대부분 방문객수와 정비례하는데,
    해당 블로그의 누적 방문자는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즉, 기존의 포스팅에서 나타나고 있는 수익성과 수익성 언급도 증명되거나 공개된 바 없어서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그러한 수익성 언급에 대해서 게시자의 게시가 정직하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공개된 바 없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해당블로그의 누적방문자는 제블로그의 1/5수준도 안됩니다.(기간은 비슷합니다.)
    제가 이렇게 판단하는 근거는, 누적방문자 기준에 근거합니다. 블로그의 기본은 방문객이고 컨텐츠입니다.

    국내 대부분의 블로그의 경우, 어떠한 광고형식을 가져가더라도 대체로 1인 방문에 1원 이내의 수익성이 형성된다고 참고하시면 됩니다, 평균적으로. 1인 방문하면 1원이 아니라, 그에 훨씬 못미친다는 겁니다.

    따라서, 님께서 월봉300정도를 블로그 혹은 기타 사이트로 만들고 싶다면(블로그를 수익을 위해서 추구하며), 월간 최소 300만~500만 이상이 블로그를 방문해야 하고, 일일로 치면 매일 1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블로그여야 합니다.

    인구 13억이 넘는 중국에도 그런 블로그가 있을거 같습니까? 저는 확인해봐서 알고있지만,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

    물론 예외는 있으나, 이는 차후에 새로운 포스팅으로 어떤 상황에서 가능한가 보겠습니다.

    즉, 님께서 언급하는 M블로그는 전반적으로 내용이 진실하지 않아 보인다는 것이 저의 관점입니다.
    다시 말하면, 소위 "돈 잘버는 블로그"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저그런 남들처럼 비슷하게 가는 그런 블로그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논점은 블로그에 광고하는 것이 아니라, "광고라는 것을 표시하지 않고 은폐시키는 행위"가 적절한가에 있는데, 적절하지 않지요, 물론.

    •  address  modify / delete 2009/05/17 20:23 Favicon of http://icemilo.tistory.com BlogIcon Lemon-

      솔직히 저정도 분량의 글을 그냥 쓰려고만 해도 힘듭니다.
      무슨 얘기를 하시는지 아신다면.. =_=

      저렇게 긴 표를 만들기도 힘들고 저기에 일일히 색도 넣어가면서 쓰려면 정말 힘든일인걸 알아두셔야합니다. 거기에 대한 보상은 저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M블로그의 방문자가 괜히 많은건 아니겠죠. 모두다 그 블로거의 컨텐츠가 좋다고 생각하니까 많은 구독자수가 생겨나는것이고, 컨텐츠가 나쁘다고 생각했으면 애초에 "광고로 도배된 블로그"로 사람들에게 인식 되지 않았을까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9/05/17 22:20 Favicon of http://anyhow.tistory.com BlogIcon 빠렐

      초보 블로거지만 하나 말하겠습니다.
      우선 블로그 방문하였습니다.
      2NE1 에 관한 내용이 뜨더군요.
      제가 2NE1 에 관심이 있어서 블로그를 방문했다고 생각하면
      과연 광고를 클릭 할까요?

      미천하지만 조언하나 하자면 광고 배치를 바꿔 보세요.
      본문의 내용이 전부 끝난 후에 음악에 관한(이어폰 이다던지. 또한 10대가 관심을 가질만한 카메라 광고)
      본문의 내용이 끝이 난 후에 광고가 나옵니다.
      제가 검색으로 글쓰신분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된다면
      광고를 클릭할 일은 실수로 본문 상단에 있는 구글 광고 외에는 전혀 광고를 클릭 하지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광고의 배치와 광고와 맞는 연관성있는 광고의 배치가 중요합니다.
      낚시성 링크도 낚시긴 하지만 광고긴 하죠.. 관련 광고...

    •  address  modify / delete 2009/05/17 22:23 Favicon of http://anyhow.tistory.com BlogIcon 빠렐

      추가로...
      둘러보기라는 문구를 사용하십니다.
      그리고 생각을 해도 문맥으로 링크를 달 경우 본문 광고를 읽으시는 분이 하나씩 클릭을 할까요?
      링크는 낚시가 아닙니다..
      전혀 연관없을때가 낚시임이 성립이 되겠죠...

      언급하신 분을 알아서 이렇게 댓글 남기는데
      왠지 대변자 ㅡ.ㅡ 느낌이네요...

  6. Favicon of http://www.ziwoogae.com BlogIcon 지우개 2009/05/17 16: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Lemon-님 게시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앞서 댓글 다신 분들도 제가 아시는분이 몇분 있으시군요...

    제 생각도 Lemon-님과 비슷합니다.
    내 블로그아니 내 집에와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분들 밉상이죠...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될텐데 말입니다.

    해당글과 상관 없지만.. 얼마전 윈도우 7 RC 한글언어팩이 저로 인해 유출이 됐습니다.
    감사하다는 분도 계시지만, 신고하겠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불특정 다수를 위해 내 한 몸 총알받이 되는 일은 안할려고 합니다.

    Lemon-님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는 사람도 있을테고, 낚인 사람들도 있을테고...
    머니야님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는 사람도 있을테고, 낚인 사람들도 있을테고...
    한글언어팩이 도움이 되는 사람도 있을테고,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도 있을테고...

    개개인의 성향이 달라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적다 보니 또 앞 뒤가 안 맞군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9/05/17 20:20 Favicon of http://icemilo.tistory.com BlogIcon Lemon-

      이 험학한 세상은 좋은 일 하는 사람도 뒤통수 맞는 세상이죠.. 저도 지우개님 블로그 눈팅만 오랫동안 했었네요.. 이제야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점점 블로거들의 대한 기대가 떨어져가는 느낌이랄까.. 실망을 좀 많이했어요..(항상 하는거지만 -_-)

  7. Favicon of http://assetguide.tistory.com BlogIcon kiumi 2009/05/18 05: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광고표시를 안하고 광고를 올리고 있다는게 문제다." 이게 잠정적인 지적이고, 논점이이구요.

    누가 그런 글 쓰는게 잘못되었고, 광고 올리면 안된다고 합디까? 그런 글을 쓰든, 광고를 올리든 말든 좋을데로 하시고, 알바 아니지요.

    정정당당하게 광고표시하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광고표시를 안하는 것은 cheating행위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일부 분들께서 뭐 이게 cheating이든 뭐든...못느끼겠고...치팅이면 어때? 치팅 아닌거 같은데? 그렇게 감각이 떨어지게 느끼셔도, cheating인게 cheating이 아닌게 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블로그 광고는 제가 알아서 하니까 크게 신경 안써주셔도 됩니다.
    원래 하단광고는 클릭률이 거의 없습니다, 어떤 광고를 가져다 놓아도. 그냥 혹여나 보실 분들은 내가 둘러보고 괜찮다 싶은거 골라났으니까 구경해서 보실 분들은 보시라고 놔두는 겁니다.
    (댓글에 댓글이 안달려서 새 댓글로 씁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9/05/18 12:44 Favicon of http://icemilo.tistory.com BlogIcon Lemon-

      광고를 표시를 하고 광고를 올리던 광고를 표시 안하고 광고를 올리던, 유저들이 클릭을 해서 원하는 정보를 받으면 광고던지 광고가 아니던지 원하는 컨텐츠 인것 아닌가요?

      광고표시를 안하는건 Cheating에 속하는건 사실이지만 광고를 표시를 안했다고 그래서 모든 광고가 Cheating으로 간주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정보를 얻었으면 Cheating이라고 보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8. Favicon of http://nejooso.com BlogIcon 텍사스양 2009/05/18 14: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상식적으로 생각한 링크가 엉뚱한 곳으로 간다면
    그건 문제가 있는 거 아닌지요..?

    참고로
    전 머XX 님에게 욕설이나 반대의견도 달지 않았으나 IP차단 되어 살짝 답답해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