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의 편지내용>
미안해요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당신마음 아프게 하고 싶지 않은데
어떡해요 당신 지금 울고있어요?
나때문에 울게하기 싫었는데
당신 슬퍼하는 모습 보기 싫은데
행복하게만 해주고 싶었는데
내가 결국 당신마음 아프게 하네요
철수씨 사랑하는 철수씨
제발 오해하지 마세요 난 당신만은 사랑해요
당신만을 생각해요 당신만을 기억해요
말이 너무 많은데 내 마음 다 보여주고 싶은데
기억이 남아있는 이 짧은 시간동안
어떻게 내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마음이 급해요 나 김수진은 당신 최철수만을 사랑합니다
이것만 잊고 싶지 않은데 잊으면 안되는데
당신도 내 마음 알고 있죠? 당신도 내 마음 느끼고 있죠?
기억이 또 사라질까봐 두려워요
내 마음 다 얘기하고 싶은데 다 보여주고 싶은데
사랑해요 미안해요 건망증때문에 당신을 만났고
바로 그 건망증 때문에 당신을 떠났어요
당신을 만난건 내 일생 최고의 행운이었어요
당신은 하늘이 내게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이예요
나는 당신을 기억하지 않아요
당신은 그냥 나한테 스며들었어요
나는 당신처럼 웃고 당신처럼 울고 당신 냄새를 풍겨요
당신을 잊을 순 있겠지만 내 몸에서 당신을 몰아낼 순 없어요
한번도 날 사랑한다고 말한 적이 없지만
난 알아요 당신도 나를 사랑한다는 걸
그러니 내가 이렇게 마지막 순간을 내 멋대로 하는 걸 용서해줘요
마지막으로 부탁이 하나 있어요
우리 아버지를 꼭 만나주세요
정우성이 집에 들어와 이 편지를 읽었을때가, 가장 슬펐던 장면이였다..
내머리속에 지우개.. 수련회가면서 친구 PMP 로 봤다. 봉고 안에서, 이어폰을 끼고, 내 친구 한명이랑 이어폰을 나눠서 끼면서 봤다. 조금 늦은 감이 있다.. 그래도 이건 명작이다 -_-
차 안에서 저 장면과, 다른 장면에도 너무 많이 울어서 -_- 차에서 내릴때 눈이 팅팅 부었다고 한다..
유능한 뇌전문 박사 린은병원에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나오던 어느 날 밤, 알 수 없는 누군가에 의해 납치된다. 정체 불명의 밀실에서 눈을 뜬 린 박사가마주 친 것은 제프라는 한 남자와 죽기 직전의 직쏘! 직쏘는 심판이라는 명분으로 여러 명을 죽음의 게임에 끌어들였던 지능적살인마이다. 직쏘의 새로운 게임 대상이 된 린은 또 다른 인질인 제프로부터 그들이 살기 위해선 제프가 미션을 끝마칠 때까지직쏘를 살려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된다. 주어진 시간은 두 시간 뿐! 그들은 서로의 생존을 위해 각기 다른 방에서 미션을 수행하기시작한다. 그것이 직쏘가 세워놓은 치밀한 계획 중 하나일 뿐 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 채...
"I wanna play a game..." - Jigsaw
혹시 쏘우라는 영화를 아시는분은 제일 많이 들었던 문장중에 하나일것이다..
쏘우(Saw) 시리즈가 2까지, 엄청난 반응을 얻었다..
특히 그 맨마지막에 반전들이 사람들이 소름이 돋게 만들지경이였으니..
나같이 반전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쏘우3" 가 기다려질것이다..
기다리던 영화가 드디어 나왔다..그것도 할로윈날짜에 맞춰서 나왔다.
정말 씨리즈가 진행될수록, Jigsaw에 게임들은 점점 잔인해져 가고 있으며,
그의 게임방법은 더욱더 재밌어(?) 져 간다.
엄청나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화인데, 지금 뉴스에 나온 기사들은 온통,
"쏘우3를 보다가 졸도한 사람들이 많다" 또는 "영화를 끝까지 보지 못하고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었다..
나는 저런 기사가 나오면 나올수록, 더욱더 보고 싶어진다..
"이번엔 어떤 인간들이 직소우게임에 참여할것인가.."
"대체 이번엔 어떤 게임을 할까?"
"이번엔 어떤 대반전이 일어날까?"
내가 사는 이곳, "말레이시아"는 상영을 안할꺼는 벌써부터 알고 있다.
영화관에서 쏘우를 본적이 없는데, 정말 보고 싶다 ;ㅁ;
현재 떠돌아다니는 캠버전은 절대 다운받아 보지 마십시오.
화면이 아예 안보인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아주 최악의 저화질입니다.
그래서인지 집중도 안돼고 어떤 장면이 어떻게 연출돼는지 구분을 못합니다.
근데 자막때문에 내용은 다 알게 돼고말이죠...
참 보고서 엄청 후회했다는...
극장에서 볼게 아니라면 나중에 정식판 릴이 나오면 그걸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근데 내용을 살펴보니..나름대로 마지막에 밝혀지는 놀라운 반전이 하나 있더라구요..
1편과 2편의 장면들도 나오고..
여튼..
제대로 분위기 잡고 깨끗한 화면으로 본다면 참 흥미를 느낄 영화임에는 틀림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 친구들이랑 영화관에 가서 뭐를 볼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The Prestige 라는 영화를 봤답.
깔끔한 포스터, 전혀 무슨 내용인지 알수 없는 포스터였지만, 제목 "The Prestige" 라는대에서 끌렸다..
이 영화 배경나라는 영국이다. 시간은 아주오래전(언제인지 몰르겠다.-_-)이고, 한창 마술이 뜰때인거 같았다.
영화의 처음 시작은 재판으로 시작된다. Cutter 라는 할아버지와 Borden 이라는 사람의 유,무죄를 결정한 재판이였다. 그러면서 점점 시간은 뒤로 흘러간다.
이야기 진행방식은 단순히, 저 밑에 포스터에 있는 두남자가 서로의 일기를 보면서, 스토리가 진행되었다.
이야기
이 영화의 스토리는, Angier의 아내 죽음으로 부터 시작된다.
Angier와 Borden(저 옆에 두남자-_-) 는 어떤 한 마술사에 조수들이였다. 그 시대 당시엔, 하나의 마술트릭가지고 공연을 했었나보다 -_-. 아무튼, 이 마술사가 하는 마술은, 여자가 손,발이 묶인채로 물통안에 들어가서, 몇초후에 스스로 나오는것으로 끝.
손과 발을 묵는 사람들은 당연히 저 두남자였다.(조수였기 때문에 -_-) 항상 저 둘은 조심히 매듭을 지어야 했고, (그래야 여자가 스스로 풀고나오니..) 자칫 잘못 묶으면 익사 하기때문에, 옆에 Cutter라는 할아버지가 초시계와 도끼를 들고 서있었다.(일정 시간이 지나면 도끼로 물통을 부셔야하기때문에..) 사람 생명의 위헙을 느끼는 이 트릭에 어느 하루, Borden에 실수로 손이 너무 꽉 묶인채로 여자(Angier의 아내) 는 물통안으로 들어가게된다. 손이 너무 꽉묵여서 못나오는 Julia(Angier의 아내)는 그 물통안에서, 도끼로 유리를 깨기전에 익사하게된다.
장례식, Angier는 슬픔 마음에 서있다가, 조심히 들어오는 Borden을 발견하고. Borden에게 묻는다.
"그때 대체 어떻게 묶은거야!"
그때 Borden 대답은
"몰라"
이 한마디였다. 이 한마디가 Angier를 더욱 화나게 했다.
그 뒤로 둘은 라이벌이 되고, 서로의 마술트릭을 분석하고, 서로가 잘되는꼴을 못봐서 항상 싸우게 된다. Angier는 아내도 잃고, 마술쇼를 열면 Borden이 와서 방해했다. 그 반면에, Borden 은 마술쇼에 만난 어떤 여자와 결혼도 하고 아이도 갖게 된다.
어느날, Borden이 새로운 마술을 개발해냈다. 그 마술은, 사람이 어떤문에 들어가면, 다른문으로 똑같은 사람이 나오는 트릭. Angier는 이 마술의 비밀을 너무 알고 싶은 나머지, Borden의 파트너를 가두고, Borden에게 물어본다. 그러자 Borden이 준 답은 딱 하나 "Tesla".(Tesla라는 사람은 미국에 있는 엔지니어) 이 단서를 가지고 Angier는 미국으로 떠나게 된다.
그리고 Angier는 Tesla에게 거금을 주고, 사람을 정말 순간이동하게 하는 기계를 만들어 달라고 한다. 근데 결국에 만들어진건 "복제기계" 였다. Tesla는 미안한 마음에 연구소를 태워버리고, Angier에게 그 "복제기계"만 주고 가버린다.
Angier는 그 기계를 가지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방법을 찾아내게 된다. 그리고 그는 마술쇼를 열게된다. Borden은 그 마술쇼를 보고 자기가 Angier에게 졌다는 그 생각 때문에 열받고 또 열받아서 비밀을 찾으러 가계된다. 마술이 시작할때, 무대 밑에 숨어서 지켜본 그는 비밀을 찾게된다.
비밀은...
Angier가 그 기계 안에 서게 된다,
그 밑판이 열린다.
Angier는 "물통"(예전에 아내가 죽었던 똑같은 타입에 물통)으로 빠지게 된다.
그리고 따로 복사된 Angier는 무대 다른편에서 관중들의 시선을 끈다.
물통에 빠진 "원래"Angier는 물통에서 죽고, 복사된 Angier 가 새로 태어나게 되는것이다.
물통에 "원래" Angier가 죽는것을 본 Borden은 그게 복사 기계인줄 모르고 그 현장에 있다가 경찰한테 잡혀가, 재판을 하게 된다. 그 장면이 바로 첫장면이다.
Borden은 가목에 가게되고, Angier는 "죽은것 처럼" 된다.(사실 Angier는 살아있다.)
Borden은 가목에서 사형하게 되고, Angier는 다시 자기 모습을 들어낸다. Angier는 그 기계가지고 벌써 여러곳을 다녔으며, 유명해져서 돈도 많아졌을때였다. 그때, 기계를 손질하던중에 총에 맞게된다.
그리고 총을 쏜사람을 보니 Borden. (아니 분명 사형을 당했잖소!!) 그렇다, Borden은 쌍둥이동생이 있었다. 위에 말했던 Borden이 한 마술(순간이동 마술)의 비밀은 바로, 쌍둥이였다. 한명은 문에 들어가서 그 안에 숨어있고, 그의 쌍둥이 다른 한명이 나와서 쇼를 진행하는거였다.
총을 맞고 이 이야기를 들은 Angier는 결국 죽게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여러 물통에 가득한 복재된 Angier가 물안에서 죽은 통들....
물론 다빈치코드가 소설이라는것은 누구나 알지만, 그 소설내의 어떤것이 진짜고, 어떤것이 가짜인지 구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위험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에 사실이 상당수 섞여있기 때문에, 어떤것이 진실이 아닌지 판단이 어려워지는거지요. 실제로 댄브라운은 자신이 쓴 소설을 "믿게 되었다"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기독교인이라면 경각심을 가지고 분석해봐야 할 영화라고 하겠습니다 :)
오늘 드디어 다빈치코드 영화를 봤다. 3시간이란 긴영화속에서 .. 결국나오는건.. 예수가 신이 아니다 (?) 음냥... 풀이 해가는걸 좀 화당하게 봤지만.. 나한테도 역시 의문은 많이 남는다..
모태신앙 기독교 신자로서 -ㅁ-; 보고 당황했지만,, 재밌었다.. 그래서 네이버 검색을 좀 했답..
다빈치 코드에 나오는 최후의 만찬.. 재밌는것들이 많다 =ㅁ=;
우선 최후의 만찬 그림을 보자.. 우선 다빈치의 작품들은 종교적이긴 하나, 기독교적이지 않다고 한다.
이 동그라미들은 이 그림에 이것저것 들을 설명하기 위해 그려진 그림들이다.
왼쪽 작은 원부터 시작해보자.
엥 -ㅁ- 저기에 무슨 칼인가....저기에 보이는 칼과 손의 주인은 이 그림에서 찾을수가 없다 -ㅁ-... 복원된 다빈치의 그림에는 저 손이 배드로 손 처럼 보이는데 저 자세에서 저렇게 칼을 저런식으로 잡을수가 있을까...? 그럴수 없다고 한다.
이 두번째 동그라미 안에는 두가지 비밀이 숨겨저 있다고 한다. 그중 한가지는 예수 왼쪽에 있는 사람이 요한이라 알려져있는데 실제로는 막달레나 마리아, (다빈치코드에서는) 예수의 아내 라고 한다. 실제로 이부분엔 많은 이견이 많고 르네상스 시대 그림에 남자를 긴곱슬머리에 희고 수염없는 얼굴로 그린 작품들이 많아 이견이 분분한 부분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막달레나 마리아 옆에 베드로가 있는데, 베드로의 손이 마리아의 목에 위협적인 모향을 취하고 있지 않는가...?, 이건 예수의 마리아에 대한 총애를 배드로가 시가하고 있다 라는 상징적인 부분이라고 한다.
저 세번째 동그라미안에 있는 이중에 저 손가락 하나를 들고 있는 사람은 바로 요한이다. 근데 저 제스쳐에 대한 설명이 없다... 내가 보기엔 뭔가 불평을 하는 듯한 표정과 제스쳐..? 같기도 하다-_-;
이 그림에 있는 흰수염의 할아버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고 한다.. 웹에서 흔히 보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정말 닮았다!
특히 예수와는 등을 돌린 자세로 있는데, 그건 다빈치의 종교적 성향을 표현한거라고 생각해도 될 듯 한다.
가운데에 가장 큰 동그라미가 다빈치 코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한다.
예수와 그 왼쪽 사람과 서로 반대 방향을 보고 있어 V 자를 만들지 않는가... 이것은 다빈치 코드에서 "성배" 로 암시 하였고, 마리아와 예수는 M자를 그리고 있는데 이건 마리아를 뜻하는거라고 한다.
정말 많은 비밀들이 담겨져있는 다빈치 코드이다.. 나도 충실한 기독교 이긴 한데, 이것들을 보면서, "엇, 저게 말이 되긴하네..." 라고 생각도 하였고, 영화가 끝나기 전까지, 머리가 아퍼서 죽을 지경이였다... "왤케 복잡한겨... ㅠ_ㅠ"
난 영화를 영어로 봐서, 한국말로 뭘 뜻하는건지 잘 몰르겠지만, 다빈치 코드 영화에서 말하는 풀이를 몇가지 적어보자면,
1. 성배는 물리적인 성배잔이나 그릇을 말하는게 아니라, 막달레나 마리아, 예수의 자손을 가진 여자를 말한다.
2. 성백의 관한 유적을 찾으면, 예수의 자손들과, 막달레나 마리아의 시체를 찾을수 있다고 한다.
3. 막달레나 마리아는 흔히 말하는 창녀였는데,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을때, 마리아는 임신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여자가 가지고 있는 아기는 예수의 아기 였으며, 딸이였다.. 그 딸의 이름은 사라였다.
영어를 한국말로 위키에서 번역을 해와서 조금 어색하지만 잘보셨으면 한다..
신기한 다빈치코드.. 알면알수록 재밌다... +_+
아까 심심해서 영화 한편을 봤다 -ㅁ-; 역시 이것도 재목의 느낌이 좋아서 본건데 -ㅇ- 역시 싸우는건 안나오는 한국영화 였답 +_+ㅋ
밑에 읽으셨겠지만, 난 한국영화를 별로 안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싸움이 넘 많고 내용이 없다는것이답..
이영화와 B형 남자친구는 제외였다 -ㅁ-ㅋㅋ
내용은 아주 어렸을때 왕따엿던 권상우와, 이쁜 김하늘이 만나서 -ㅁ- 사랑이였던 우정을 깨닳게 하는 영화(??????) 이다 -_-;
중간중간에 슬픈 장면들이 몇있어서 ~_~ 그리고 재밌는 장면들과 , 내용이 있어서 보기가 참 편한 영화였다.. 한국에 언제 나왔는지 몰르지만, 나온진 얼마 안된영화.. 정말 사람들한테 권하고 싶은 영화중에 한편이답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