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군대에 입대한지 어느덧 1년 4개월이 지났네요.

싸지방에서 블로그에 사진도 못올리는 현실에 좌절하고 블로그에 신경을 거의 안쓰다가
이번 휴가 때 나와서 제가 포스팅해놓은 글중에 검색할것이 있어서 블로그에 접속했다가 깜짝놀랬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일인지 다음고객센터에 문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전혀 광고성 글같은거 올린적이 없는데 어떻게 된 일이냐고.

아주 친절히 답해주더군요. 스크린샷과 함께.


엄청 놀랬습니다.

이런글을 올린적도 없는데, 다른 누군가가 제 블로그에 들어와 이런글을 올린듯 합니다.
이제 부터 부대에 있더라도 수시로 로그인은 해봐야겠습니다.

제 피드를 읽으시는분, 등록하셨다가 깜짝 놀라셨다면 사과를 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바람에 태극기가 펄럭입니다, 천안 독립기념관
바람에 태극기가 펄럭입니다, 천안 독립기념관 by ForestMind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오늘이 현충일이라는 날을 아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명이나 될까?
네이트뉴스에 올라온 아파트 단지 사진에 태극기가 하나도 없는 사진을 보고 정말 충격을 먹었다.

오늘은 6월6일 현충일이다.

현충일이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정한 기념일.

오늘은 분명히 추모하기위해 태극기를 달아야하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이 기사(링크)에 사진을 보면 아무도 태극기를 안달고 있다는것을 볼 수 있다.

꼭 평일에 빨간날이고 쉬는날이여야지만 현충일을 챙기는것이 아니였으면 좋겠다.
나도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인으로써,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장병들에게 정말 너무 무관심 한것이 아닌가 싶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1. Favicon of http://esetjung-a.tistory.com BlogIcon Jung-A 2010/06/07 23: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현충일 물론 알구 말구요..ㅎㅎ


021219-A-1797M-034
021219-A-1797M-034 by US Army Korea - IMCOM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제 블로그에 글을 안쓴지는 너무나도 오래된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잡다한걸 다루던 블로그 였는데, 입대한다는 글도 없이 입대해버려서 제 블로그를 즐겨 읽으시던 (있었을까 -_-) 분들이 좀 실망하셨을수도 있었겠습니다.

매주 싸지방에 와서 컴퓨터를 하면서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도
귀찮아서 잘 안되는게 블로깅 같습니다.

그냥 살아있다는 정보만 던져 드리고 가겠습니다 :)

저는 28사단 포병연대 제8205부대 본부포대에 근무 하고 있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1. Favicon of http://der.kr BlogIcon der★ 2010/04/26 00: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댓글은 처음 써보는 구독자인데요, 군대가신 줄은 몰랐네요. 군 생활 건강히 잘 하시고 가끔 근황 올려주세요 :)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5/08 14:59 Favicon of http://icemilo.tistory.com BlogIcon Lemon-

      헐, 저한테도 구독자가 진짜 있을지 몰랐군요..:)
      걱정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열씸히 할께요 ! :)

  2. 2010/06/20 15: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누구니? 977 본부라니

  3. ㅠㅠ 2010/07/21 00: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거기 혹시 서울에서 가는법 알려주실수있나요 ㅠㅠㅠㅠㅠ

    요금도얼마 드는지 ㅠㅠㅠ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7/24 18:35 Favicon of http://icemilo.tistory.com BlogIcon Lemon-

      서울에서 가는방법은 너무 다양해서..
      지하철로 동두천이나 소요산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전곡 가서 전곡에서 부대 앞에 내려주는 버스 있어요. 그거 타고 가면 되요.

      그리고 잠실에서 3300번 타고 전곡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부대 앞에서 내리면 되요 :)


 말레이시아에 있는 저의 중,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갑자기 생각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 2학기를 마치고 바로 부모님이랑 같이 온 가족이 말레이시아로 이민을 떠났습니다. 너무 어렸을때고 아직 국어도 잘 못하는데 영어를 배우는데 엄청나게 고생을 했죠..:P

어느 영국식 국제학교를 입학하게 되어서 "특별 영어반"에서 영어를 한 반년동안 배우다가, 드디어 정식반으로 올라가게 되엇습니다. 다행히 제가 들어갔던반에 한국 남자애가 한명이 있어서 제가 못알아듣는것도 도와주고 숙제도 도와주고 그랬습니다. 이제 또 반년이 지나고 영어를 조금씩 알아듣기 시작하고, 영어로 반 친구들이랑 자연스럽게 까지는 아니지만 의사소통이 되기에 반 애들과 조금씩 친해지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친구들이랑 학교 식당에서 밥을 사려고 줄을 서고 있는데, 어떤 혼혈이였던 여자애가 와서 영어로 이러는겁니다.

여자아이 - "Jason(제 영어이름), Do you wanna go out with me?"
나 - "Err, what?"
여자아이 - "Do you wanna go out with me or not?"

뭔가 많이 용기를 내서 말한듯한 목소리였는데, 저는 그걸 알아듣질 못하고 "나랑 어디 놀러 안나갈레?" 라고 들었던 것입니다. 솔직히 그 당시엔 저에겐 제일 필요한건 친구들이라서 친구가 저에게 "나랑 어디 놀러 안나갈레?" 라고 물어보는 것인줄알고 너무나 좋아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갑자기 애들이 저에게 와서 물어보는것 입니다.

친구 - "omg, I heard that you are going out with Thacheni(여자아이 이름)!"
나 - "huh?"

알고보니, "Do you wanna go out with me?" 라는 질문은 "나랑 어디 놀러 안나갈레?" 라는 뜻이 아니라, "너 나랑 사귈레!?" 라는 엄청난 뜻이였습니다. 그래서 그 여자아이가 용기를 내서 저에게 말을 걸었던 것이고, 저는 대수롭지 않게 받아드려서 의아해 했던것이였습니다. 

생각해보면 참 어이없는 에피소드이긴 하네요. 그래서 그 여자애가 한동안 제 여자친구였던 나쁜기억(?)이 있네요. School Trip 을 가서도 친구들이 "너 여자친구는 어디갔어?" 라고 물어보질 않나.. 힘들었던 경험이였습니다. 

만약 유학을 가시는분들이나, 해외로 이민을 가시는분들은 아무리 친구가 필요해도 여자아이가 "Do you wanna go out with me?" 라고 물어보면 실수하셔서 저 같은 경험을 만드시지 않길 바랍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1. Favicon of http://smile1004.tistory.com BlogIcon smile1004 2009/08/04 00: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젠 영어 잘하시겠네요?
    영어 잘하시는 분 보면 완전..부러워요..^^
    혹시 헤어지려고 노렸하셨다면..어떻게 하셨는지도 올려주심 안될까요? ^0^

    •  address  modify / delete 2009/08/04 00:33 Favicon of http://icemilo.tistory.com BlogIcon Lemon-

      음, 7년을 살았으니까.. 그렇게 막 잘하지는 못해도 의사소통은 되죠 :) 어렸을때 외국 데리고 나가준 부모님께 감사해야죠ㅋㅋㅋ

      음, 헤어질땐 그냥 간단하게 말을 했어요. "Can we just be friends?" 라고 물어봤던 기억이 있네요. 괜히 마음에 상처만 줬을까봐 걱정이 됬긴 했지만, 몰랐었는데 헤어지고 나서도 저를 꽤 오래 좋아했더라구요ㅋㅋ

  2. Favicon of http://blog.haz3.com BlogIcon 헤즈 2009/08/04 01: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왠지 자랑질 같은.. =.=

  3. Favicon of http://andyou.net BlogIcon 여게바라 2009/08/04 19: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크핫 대박에피소드인데요?ㅎㅎ
    그 여자아이는 한국사람들은 연예에 프리하다고생각했을 수도 있었내요 ㅎㅎ


2009년 7월달이 벌써 끝나버리고 오늘 8월 1일이 되었습니다. 어느세 2009년 후반을 달리고 있군요 :)

저작권 없는 이미지 :)


요즘 이런저런 스트레스를 받고 삽니다. 워낙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해야할일이 있으면 그것을 어떻게 해야할것인지 오래전부터 걱정에 시달려 삽니다. 솔직히 그렇게 심각하게 걱정해야될 일은 아닌데도, 심각하게 걱정하게 됩니다. 별것도 아닌데 이렇게 심각하게 걱정하는걸 여자친구가 보면 참 답답해 합니다.

8월달에 해야할일 목록
  • 2008년도 부터 1년 6개월동안 살아온 자취방 포장(?)해서 나가기.
  • 관리사무소에 "나 나가요~"라고 말해놓기.
  • 말레이시아로 출국하기.
  • 여권 새로 만들기. (여권사진이 너무 오래됬다. 초등학교 3학년때 사진이라니...)
  • 친구들에게 빌렸던 모든 돈들 갚기.

매달매달 멍하게 살아오다가 갑자기 군대 입대날짜가 잡히면서 이리저리 바빠지게 생겼습니다. 나이에 비해선 늦게 가는 군대지만 막상 날짜가 나와버리니 이것저것 정리해야될께 많더군요. 말레이시아에 가는 이유는 제가 원래 어렸을때 말레이시아에 살앗었고 저혼자 지금 한국에 들어와 있어서 부모님하고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가는것입니다. 

10월달 D-day 까지 이리저리 바빠질것 같습니다. 군대가기전에 해야할일 같은거 추천 해주세요 ㅠ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1. Favicon of http://lovesol.tistory.com BlogIcon 아바네라 2009/08/01 14: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가 군대를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군대 가기전에 여행을 실컷해보는건 어떨까요?
    제가 레몬님이라면 여행을 맘껏 할 것 같아요.

  2. Favicon of http://blog.ly.lv/devk BlogIcon 이아우 2009/08/03 23: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고싶었던거 하기
    가고싶었던, 보고싶었던 곳 가보기
    친구만나기
    친척만나기
    보고싶었던 사람 보기

    입대 한 열흘전부터 간단한 운동하기

    입대 전날 먹고싶은거 먹기.
    입대날 아침 음식남기지않기(보충대 첫 밥 먹으면서 부터 후회함..)



한국 스타벅스 1호점이 10주년 기념으로 하루동안 아이스 커피 한잔을 무료로 준다고 합니다. 7월 28일 10시부터 한시간동안만 아이스커피 톨 사이즈로 제공한다고 하네요. 전국 매점에서 다 받으실수 있으실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릴꺼 같은 예감에 갈지 안갈지 생각해야겠네요. 아니면 주변에 잘 안되는 스타벅스를 가던가 해야겠어요. :P

그리고 커피 농가 돕기 기부금으로 2천원을 기부하시면 셰어드 플래닛 친환경 머그잔을, 1만원 이상 기부하시면 10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된 무궁화 텀블러(휴대용 컵)을 증정한다고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제 부터 개인 블로그에 음악이나 UCC컨텐츠등을 못올리게 한국저작권협회에서 법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젠 개인이 만든 저작권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컨텐츠라도 한국저작권협회에 허락을 받아야 인터넷에 개제를 할수 있다고 합니다. 허락을 무시하고 올렸을 경우엔 최악의 경우 6개월동안 블로그를 운영 못하게 막는답니다. -기사원본 보기-

PC통신으로 다시 돌아갑시다? 출처:http://xenologue.net


나라에선 우리를 다시 "PC통신" 시대로 돌려보내고 싶은가봅니다. 사진도 동영상도 없고 문자들만 있는 그 시대로요. 아무리 저작권은 존중 받아야되지만 개인이 만든 UCC 또는 개인이 찍은 사진들도 저작권협회에 허락을 받아야 한다니요. 예를 들어 쿠쿠네 같은 UCC위주의 블로그들은 어떻게 합니까? 사람들의 개인소통방법도 이제 막으려 합니까?

이젠 싸이월드 동영상, 다음팟, 등등 UCC 컨텐츠를 올릴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서비스들도 망하게 되겠죠. 한국 네티즌들이 이런걸 허락하고 가만히 국내 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랍니까? 저작권 있는 노래들도 이젠 노래방에서 부를수가 없겠군요. 걸어다니면서 노래를 부르다 잡혀가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길거리에서 들려오는 가수들의 노래들도 없어지겠구요. 저작권을 존중해야죠? 그쵸?

개인의 자유가 없는 나라를 만들려고 합니까? 개인의 소통도 저작권화 시키려 합니까? 왜 점점 나라를 공산주의 국가로 만들어 버립니까. 정말 당신의 생각을 모르겠군요. 이런 나라의 시민이라는거 자체가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이 나라에 시민으로 태어난게 너무나 화가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1. Favicon of http://blog.haz3.com BlogIcon 헤즈 2009/07/22 13: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런 영향으로 오픈된 저작물도 많이 나오길 바래봅니다. :)
    free contents foundation 이라도 만들어서...


어제 제가 "견적 딴지좀 걸어주세요!"라는 글을 썻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딴지를 걸어주길 바랬지만 역시나 딴지 걸어주시는 분이 2명 밖에 없어서 나름 혼자 고민고민을 하여서 오늘 용산에 가서 방문수령을 했습니다. 비가 엄청오더군요.. 그많은 부품들을 분당까지 가지고 오느라 정말 애먹었습니다ㅠ

모니터 오리온정보통신 TopSync OR2001WB 128 176,738 169,000 169,000
CPU AMD 페넘II-X2 칼리스토 550 Black Edition 정품 176 135,456 123,000 123,000
RAM EKMEMORY DDR2 2G PC2-6400 152 31,384 28,000 56,000
메인보드 ASRock A780GM-LE 에즈윈 198 73,260 71,000 71,000
VGA Rextech 지포스 9600GT 블랙라벨 512MB 쿨러마스터 226 118,522 113,000 113,000
HDD WD 320GB Caviar Blue WD3200AAKS (SATA2/7200/16M) 231 59,622 56,500 56,500
케이스 BESTECH 풀하우스 미들 NO.4 블랙 200 32,453 30,500 30,500
파워 스카이디지탈 파워스테이션2 PS2-450EF 80PLUS 203 54,921 51,800 51,800
키보드 i-rocks KR-6220 블랙 268 9,867 8,700 8,700
마우스 로지텍 G1 Optical Mouse 정품벌크 243 23,499 18,000 18,000

대충 이렇게 샀습니다. 몇년동안 노트북만 사용하다가 데스크탑을 사용하려니 너무나 빨라서 눈이 피곤해요..ㅠㅠ
이정도면 자랑할만 하죠?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1. Favicon of http://blog.haz3.com BlogIcon 헤즈 2009/07/15 12: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데탑 쓰고싶은.. ㅠㅠ 놋북만 쓰니...
    근데 레몬할배 분당 어디 산다 그랬죠? 함 맛난거 얻어먹어야 할텐데..


잘쓰던 노트북이 갑자기 죽는 바람에 새로 데스크탑을 장만하려고 합니다. 노트북 파워부분이 나간거 같은데 한국에서 A/S가 안되는 관계로, 데스크탑을 맞추는게 나을듯 싶어 몇시간동안 고민하고 고민해서 견적이 나오긴 했네요. 노트북만 몇년 사용하다 보니 요즘 하드웨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에효.




가격은 CPU와 VGA는 유지한체로 가격은 최소로 하고 싶은데, 더 가격대 성능비로 괜찮은 부품들이 있으면 추천 받겠습니다. 딴지좀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1. Favicon of http://makingshop.tistory.com BlogIcon 므흣한아저씨 2009/07/14 00: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램을 삼성으로 하시면 오버하실때 칼클럭 압박이..;;;^^;

  2. Favicon of http://acsungcode.textcube.com BlogIcon 악성코드 2009/07/14 19: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램을 삼성으로 하면 국민오버정도는 잘 올라가는데 극 오버시 잘 않되죠.^^

    그리고 vga는 아수스꺼를 추천합니다.^^

    메인보드도 아수스 ㄷㄷ


아마 우리들은 여태 바나나 껍질을 잘못된 방법으로 벗겨왔을수도 있습니다. 뭐 쓸데없고 사소한 문제일수도 있지만서도 아마 사람들은 배부분 바나나 껍질을 벗길때 바나나 끝을 손톱으로 넣어서 껍질을 벗겨왔을겁니다. 저역시 바나나를 좋아하는데 여태 먹으면서 이런 생각은 한번도 못해봤네요. 아래의 동영상을 보면 원숭이 처럼 바나나 껍질 벗기는 방법을 배우게 될겁니다. :)


 
정말 간단하죠? :)

from Lifehacker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