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월 27일에 초대장을 배포한다고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마침 초대장이 30장이 있었고 계속 썩는 느낌이 나서 이주하고 싶은 분들이 꽤나 있을꺼 같아서 배포를 했었습니다. 제 예상대로 엄청나게 사람들이 몰렸었습니다. 무려 댓글이 160개가 되는 엄청난 분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때 정말 깜짝 놀래기도 하였고 기분이 좋기도 하였습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라는 생각과 '이분들이 나에게서 초대장을 받으면 얼마나 좋아할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블로그 개설이유를 꼬박꼬박 읽어서 30장 배포를 다 마쳤습니다.
하지만 30명 중에서 이메일을 받지 않으신분은 4명. 뭐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메일을 안받으면 초대한 사람이 초대장을 회수할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4명의 초대장을 회수하고 나머지 분들의 블로그 생활을 관찰했었습니다. 메타 블로그에 등록하라는 댓글도 달았었고, 재밋는 포스팅이 있으면 댓글도 달았습니다.
하지만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서 글을 올리는 분들은 30명중에 5명정도 밖에 안됩니다. 나머지 25분들은 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블로그 이전 이유와 개설이유를 봤을때 대부분 네이버에서 이주하고 싶다고 하시던분들이 많았는데, 전 그들의 블로그를 꼼꼼히 체크해서 초대장을 보내드렸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제 초대장이 너무 아깝고 화가나네요.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시다가 오시고 싶으신분들.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여러모로 HTML을 모르는 분들에겐 정말 쉬울수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고치지 않아도 옵션에서 조절만 하면 반영이 되지 않습니까? 하지만 티스토리는 다릅니다. 옵션에서 블로그 세팅할수 있는 제한이 있고 대부분 직접 소스를 고쳐가면서 블로그를 만들어 나갑니다. 스킨과 플러그인들도 적용만 한다고 다 적용되는게 아닙니다. 애초에 어렵다고 포기할 분들은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 시작도 하지 마세요.
HTML을 잘 모르시거나 자신의 주제가 정확히 정해지지 않으신 분들
초보를 무시하는거냐?
절대 아닙니다. 초보 블로거 분들을 오히려 환영합니다. 단지, 끈기가 없으신분들이나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없으신분들이 대다수라서 이렇게 글을 적는 것입니다. 초보 블로거 분들은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를 무료 웹서버에 설치를 하셔서 공부하는게 나을꺼 같습니다. (더 어렵나요? 그럼 티스토리 가이드를 보고 공부하시고 오세요. -> 링크)
초대장 배포하는거 그렇게 안어렵습니다. 하지만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하실분들에겐 제 마음이 배포를 허락하지 않네요. 지금 뒷통수 맞은 느낌이고, 지금은 너무 화가 나 있습니다. 이젠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하고 싶은 마음도 싹사라진것 같네요. 이제 초대장 배포하시려는 블로거들도 시작하려는 사유를 꼼꼼히 확인하셔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Life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와서 불편했던점 3가지 (7) | 2009/05/19 |
|---|---|
| 블로거들의 소통문제,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자. (0) | 2009/05/18 |
|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로 이주하고 싶은 분들 보세요. (29) | 2009/05/18 |
| 황금나침반, 난 잘못된거 같지 않았다. (12) | 2009/05/17 |
| 투시가 안되는 옷이 곧 나오겠군-_-; (5) | 2009/05/16 |
| 블로그 광고가 뭐가 잘못됬다고? (17) | 2009/05/16 |
Tag // html 태그,
블로거,
블로그,
블로그 이전,
블로그 입주,
초보 블로거,
초보 블로그,
텍스트큐브,
텍스트큐브 이전,
텍스트큐브 초대장,
티스토리,
티스토리 스킨,
티스토리 이전,
티스토리 입주,
티스토리 초대권,
티스토리 초대장
실망 많이 하셨겟습니다... 티스토리같은 경우에는.. 많은 초대 형식이라서 그런지..^^ 그런 분들이 많은 갑더군요^^..
저는..^^ 선배한태 받아서..;; 욕은 안들어먹고있답니다^^...
그래도 미안해서리..; 사용은 해주고있다는^^..;;;;;;;
그냥 많이 실망한 정도가 아니라 화가나더라구요...
왜.. 기분이 좋았다가 누구한테 이유도 없이 뒷통수 맞았을때 그 화남이라고 표현해야할까요..;
어떤 건지 알겠습니다.....
저도 초대장 보낼대 조심해야겠네요^^...
초대장이 있지만 아직 가지고만 있었다는..^^..;
사유를 꼼꼼히 확인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_-;
사진우주님도 다음에 이런글을 올리실지도 모르니 조심하세요 :P
비밀댓글입니다
지금은 배포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4장이나 있는데 말이죠.. 제 글을 좀 읽어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아뇨 글을 충분히 읽었어요 ^^;;
저같아도 아마 초대장 나눠 드리고 그런 일이 있다면 아마 짜증이 났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단지 혹시 배포 하시는지 해서 남긴 글이에요^^;;
실례 했구요 수고 하세요
초대해드렸습니다.
믿어봐도 되겠죠^^?
헉 기대도 안했는데;;
첨엔 초대장을 나눠드립니다에 글이 올라 남긴거고 두번째는 기분 상하셨었을까봐서;; 댓글 남겼는데;
너무 감사 하네요..
한번 열심히 해보께요..
감사 합니다 꾸벅
제발 좋은 블로거가 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ㅠㅠ 부디 포기하지 마세요..
지금 이 글이 "초대장을 나눠드립니다." 에 올라와 있네요. 티스토리는 초대장 관련글만 쓰면 이렇다니깐 ㅋ
헉.. 그렇군요.
이런글좀 티스토리에서 필터해주지. 아니면 더 좋구요. 초보 블로거 분들이 좀 읽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30장이나 배포했는데 글을 올리는 분들이 5분이라니... ^^;; 화가 나실만도 하네요. 저도 최근에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초대장 구하는게 조금 어렵더군요. 여기저기 글도 올려보았는데, 하나도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방법을 바꾸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블로그를 먼저 제대로 하자는 것이였지요.
기존에 제 네이버 블로그는 개인적인 일기장 같은 용도였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거든요. 다른 이들과 소통을 위한 것도 아니었기에 댓글이 달려도 누군가 댓글을 다는가보다 했었답니다. 그런데 초대장을 구하러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다보니 블로그란 것이 그런게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지요. 몰랐던 사실은 아니었지만,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랍니다.
이러한 고난(?)덕분에 블로그를 왜 하는지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블로깅(?)을 하던 중 그동안 블록에 대해서 느낀점을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 하게 되었고, 열심히 댓글을 달고 다닌 덕분인지 초대장을 지니신 멋진(?)분 께서 한 장 주겠다고 댓글을 남겨 주시게 되었답니다. 어찌나 감사하게 느껴지던지요 ^^;
아직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열심히 배워가면서 적응하고 있답니다. ^^;
그런데 요몇일 다른 일에 빠져있어서 포스팅을 못했는데, 이글을 읽고나니까 저에게 초대장을 보내주신 분께 왠지 모르게 죄송한 마음이 드는군요 ^^;;; 내일은 꼭 계획했던 포스팅 하나를 올려야겠습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만드시길 바랄께요~~
긴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초대 받으신 분들이 멋진 블로그를 꾸려나가야 초대하신분들도 뿌듯해 하실꺼라 믿습니다. 적어도 이런 마음가짐이 있으시니 훌륭한 블로거가 되실꺼 같네요 :)
비밀댓글입니다
이메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텍스트큐브에 다른분께 초대장을 받아서 가입을 했는데 제가 필요로 하는 2가지 기능이 모두 제공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지원이 가능한지 건의를 했는데 "내부적으로 논의해 보겠다"란 답변은 있었지만 언제 제공이 될지, 아니면 안될지 알 수 없네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버려둔 상태 입니다 ^^
꼭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초대장 배포할때 신청하고서 보낸 초대장 확인도 안하고 가입만하고 활동은 전혀 안하시는분들이 대부분 이더군요 ^^
그 초대장이 텍스트큐브의 초대장보다 받기 어려운 초대장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활용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ㅠ.ㅠ
무엇이든 직접 사용하고 경험해봐야 나랑 맞는지 안맞는지 알 수 있는 것이고
호기심에 가입해서 살펴보고 안맞네 하시는 분들도 많을테고 각자 사정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____^
비밀댓글입니다
아.... 이런 한발 늦었군요.....요며칠 바빴더니...하아...
홈페이지를 개설하려다가 티스토리가 깔끔하고 이쁜것 같아
새로운 둥지를 틀려고했는데..ㅋㅋㅋㅋㅋㅋ
제가 네이버에서 도전만화를 그리고있는데
만화가 어느정도 데이타가 쌓이고 약간 정체기라 ...네이버 블로깅한지도 4-5년 됬고
블로그도 두개째 엎고;;;;; 지겨워서.....홈페이지를 다시 개설하자니
시간도 꽤 걸릴것같아서 초대장을 받고싶었는데 ㅎㅎ 늦었네요.
레몬님 말씀대로 요즘 사람들 넘 쉽게 생각하고...눈속임에 강한거같아요
이러나 저러나 , 본인의 이익만을 위해서
남을 배려하는게적죠....어떤행동들이 남에겐 상처가 된다는걸...조금 잊어버리는거같아요 'ㅂ'ㅎ
여튼 너무 좋은일하셨는데... 사람들이참..ㅎㅎㅎ
전 다른기회를 한번 노려봐야겠네요 ^^ *
즐거운 하루되세요~~!!ㅎㅎㅎ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전하려고 하는대 초대장 받기가 너무힘드네요.
현재 네이버 블로그중인대 이번에 인디음반 블로그를 개설해보려고 하는대 네이버에서 한계를 느끼고있습니다.ㅠ
좀더 작업이 수월한 티블로그로 이전하려하는대 초대권 받기가;;
지금은 그저 구글에서 음반만 수집하는대 이걸 언제 다올릴지..;;
하루빨리 티블로그 작업하고 싶습니다.. 혹시 초대권 남는다면 부탁드릴께요.
whitepawn@naver.com 늦었을지 모르지만서도...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음. 공감하지만 너무 미워하진 마세요 ^^;; HTML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초보라 매일 울면서 공부하지만 거의 8개월을 버려놨었답니다 ㅡ.ㅡ 어떻게 써야 할 지... 첫발이 참 힘들어요. ㅎ
네네, 그래서 시간을 두고 보는 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