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 주요 포털들이 DDoS 공격에 어쩔줄을 몰라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나 옥션같은 이용자가 많은 사이트에 접속장애를 일으켜서 이용에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7월 7일부터 시작되서 7월 9일 3차 공격까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습니다. 장비가 제대로 구비되지 않았을 뿐더러 DDoS를 완벽하게 막을만한 장비가 없기 때문입니다.
DDoS(Distributed Denial of Service)가 대체 무엇인가?
복수의 네트워크에 분산되 있는 대량의 컴퓨터가 일제히 특정의 서버에 패킷(packet)를 송출해서, 통신로를 넘쳐나게 하여 기능을 정지 시켜버리게 하는 공격. 실제로 파켓을 보내는(공격을 실행하는) 컴퓨터의 관리자나 이용자에게 공격의 의도가 없으나, 외부의 악의를 갖은 제 3자(cracker)에게 컴퓨터를 조종 당해서, 이용자도 모르는 사이에 서버의 공격을 감행 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출처: IT용어사전 E-Words
간단하게 말하면 개인 컴퓨터에 해커가 만들어 놓은 악성코드가 설치되게 되면 그 컴퓨터는 해커의 노예의 역활을 하게 된다는것입니다. 해커가 "공격!"을 외치면 감염되있는, 속히 말하면 "좀비 컴퓨터"들은 해커가 말하는 그곳을 향해 무한 반복적으로 접속을 시도한다는 것이죠. 결국 그 사이트 서버는 과부하가 걸리게되고 접속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DDoS는 간단하지만 서버에서 완전하게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일정한 곳에서 일정한 IP로 서버를 공격한다면 IP를 차단해버리면 그만이지만, 일반 사용자를 이용하여 공격을 시도 한다면 정말 속수무책입니다. 그냥 당할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사용자의 잘못은 아니니까요. DDoS공격을 방지하려면 우선 자신의 컴퓨터부터 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안철수 연구소에서 DDoS가 시작되고 나서 그 악성코드에 대한 백신을 만들어서 배포를 시작하였습니다. "내 컴퓨터는 안걸렸을꺼야~" 또는 "내 컴퓨터에는 없겠지~" 라는 생각은 집어치우시길 바랍니다. 내 컴퓨터가 지금 한 해커에 노예가 되어서 "좀비 컴퓨터" 역활을 하고 있을지는 검사를 해보기 전까지 모르니까요.
백신을 만들어서 배포한 안철수 박사님과 안철수 연구소 개발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야 할것 같네요.
이번 DDoS공격 사태는 우리가 서로 노력해야지 막을수 있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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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언론에서 이걸 북한발 공격이라 하니..
아직 확실한건 없다는 from북한인지 우리나라 청소년들인지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