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블로그 포스팅을 거의 9개월 만에 합니다.
군대를 다녀왔고, 군대 다녀온 후 이것저것 할것이 너무나도 많고
시대에 다시 따라 가는것이 이렇게도 힘든지 몰랐습니다. :(



무튼, 얼마전 아이폰4s가 출시되고,
세상 사람들에게 컴퓨터를 선물한 스티브 잡스도 죽었습니다.(저는 애플유저가 아닙니다.)

아이폰4s를 출시하자 마자 사람들의 반응은 "아이폰5 나온다면서 왜 기다리게 한거야!!" 라는 반응으로 실망이 엄청나게 컸습니다. 단지 그저 디자인이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그랬겠죠.

실제로 아이폰4s는 기존 아이폰4보다 성능이 약 1.5배가 빠르다는 사실을 모르고,
엄청난 가상 비서 "시리"가 존재한다는 사실도 모른채 사람들은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시리가 무엇인가요?)
(시리 데모 동영상 보러가기)

이렇게 엄청난 기능안에 과연 이스터에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갖고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구글에 "easter egg siri" 라고 치니까 엄청나게 나오는 군요.

역시나 어떤 소프트웨어든지 재미난 이스터에그가 있듯이,
시리도 예외는 아니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미 시리가 하는 엉뚱한 답변들을 모아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있더라구요.(Shit That Siri Says

제가 베스트를 그중에 재밋는 베스트를 꼽자면 이것입니다.

Shit that siri says

"숨을곳이 필요해" "어떤 장소를 원하십니까?" 저수지, 공장, 광산, 쓰레기장, 늪


이런 재밋는 답변도 많이 합니다. "마약이 필요해" 라고 하면 "마약 중독자 치료 센터"들 위치도 알아주고,
"너희 아빠가 누구야?" 라고 하면 "당신이 내 아빠입니다, 우리 다시 일하면 안될까요?" 이런식으로 답변도 합니다.

영어 인식률도 좋고, 답변도 딱딱한 답변이 아니라 정말 비서가 있는것처럼 대답하는것이 참 갖고 싶게 만드는군요.
아직 한국말 지원이 안되긴 하지만 나중엔 한국말 지원도 되리라 믿습니다. 검색결과 2012년까지 한국어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출처:날라리님 블로그)
그리고 안드로이드도 시리 출시에 가만히 있지 않겠네요.(구글에서 안하더라도 앱으로 많이 나올것 같군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1. Favicon of http://neonchang.tistory.com BlogIcon neonchang 2011/10/20 07: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에공 제 허접한 포스팅을 링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용~


대한민국 국민 운영체제 윈도우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있지만 애플사의 운영체제 OSX에는 기본 브라우저로 사파리가 탑재되어있습니다. 예전에 사파리가 윈도우용으로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에 베타버전을 사용해봤지만 정말 실망 그자체였습니다.

윈도우용 기본 글꼴인 "굴림체"를 사용하지 않고 "애플고딕"을 폰트로 사용하여 가독성이 떨어지질 않나. 한글은 제대로 표시도 안되는 상황에 메모리는 너무나 먹고 있었기에 설치한지 하루만에 지워버렸던 기억이 나서 이번 4.0 에서는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여서 한번 설치 해봤습니다.

사파리 4.0 in Windows XP


좋아진점
  • 한글로 된 웹페이지나 메뉴의 한글이 잘 보여진다.
  • 속도가 많이 빨라졌다. 크롬보다 빨라졌다나 뭐래나..
  • 디자인이 많이 깔끔해졌다. (깔끔하기보단 "크롬"스러워졌다.)
  • Topsite 페이지나 북마크 페이지의 커버플로우 기능은 너무 이뻣다.

아쉬운점
  • 메모리를 너무 많이 먹는것 같다. 사파리를 처음 시작했을때 35메가 정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150메가는 금방이다.
  • 아직 한글 입력을 제대로 받는거 같지 않다. 설명하기 복잡하지만 간단하게 말하자면 "한글은 잘 지워지지 않는다 -_-"
  • 탭브라우징을 지원하지만 링크를 클릭하면 새창이 떠버린다. (크롬은 링크를 클릭해도 새탭에 열린다.)

제가 본것외에도 많은 변화가 있는건 알지만, 아직 윈도우 지원이 잘 안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미 크롬이 너무나 제 손에 익어서 그런진 몰라도 사파리로 갈아탈만한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버전에서 개선된것 처럼 차후버전에서는 크롬 또는 파이어폭스랑 경쟁될만한 훌륭한 브라우져가 탄생하길 바래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1. Favicon of http://www.dcinside.com BlogIcon 동동 2009/07/30 03: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원래 애플 프로그램이 윈도우용으로 제대로 안나옵니다. 사파리4는 그나마 양호한거죠. 퀵타임이나 아이튠즈같은걸 보면 윈도우용 수준이 떨어지는걸 넘어서서 아예 윈도우를 망가뜨리는 정도니깐요.

    이게 무슨 말이냐, 아이튠즈의 경우 설치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설치 그 자체만으로 시작 프로세스가 예닐곱개 정도 만들어집니다. 어제까지 쌩쌩하게 부팅되었던 컴퓨터가 아이튠즈 하나 깔고 나면 엄청난 시작프로세스 추가로 인해 느려지지요. 그간 수많은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써봤지만 대체적으로 멀웨어 계통을 제외하고 이렇게 시작프로세스로 장난질 치는 프로그램은 본 적이 없습니다. 비슷한 예가 있다면 nProtect 정도일까요?

    퀵타임은 더 가관입니다. 설치 그 자체만으로 모든 미디어관련 플러그인파일들의 기본실행을 퀵타임으로 돌려버리죠. 제대로 실행이나 되면 다행인데, 64비트 윈도우에선 아예 제어바가 검은색으로 나와서 제어 불능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애플에게 하고 싶은말이 있다면... 만들기 싫으면 만들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9/07/30 11:35 Favicon of http://icemilo.tistory.com BlogIcon Lemon-

      하긴 생각해보면 애플 소프트웨어중에 제대로된 윈도우용이 없는거 같네요. 그만한 기술이 없는게 아닐텐데 말이죠. 하지만 브라우저 얘기는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사파리도 충분히 훌륭한 브라우저고 지금 시중에 나와있는 브라우저들에게 전혀 뒤쳐지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충분히 더 노력해서 좋은 브라우저를 만들어서 경쟁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것입니다. ^^

  2. 지나가던... 2009/11/24 19: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단점중에 마지막 항목... 새창으로 링크가 열리는 문제요...
    저도 윈도에서 사파리 사용중인데 탭에서 잘 열려요~~...^^;;
    다른 단점도 테스트 해바야겠군요..



어제 매킨토시 OSX 레오파드 10.5.7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바뀐사항 보기)

많은 버그들과 보안들을 업데이트 해주고 여러가지 버전업이 이루어져서 많은 맥 유저들이 기다리고 있지만, 10.5.7을 깐 유저들의 불만은 끊기지 않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 이름이 바뀐다던지, 해상도가 바뀌면서 다시 돌아오질 않는다던지 여러가지 문제들이 끊임 없이 애플 지원게시판(링크)에 올라오고 있네요.

여러가지 불만들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아직은 업데이트 하지 않는것이 좋아보입니다. 10.5.7의 또다른 업데이트가 나올때까지 말이죠.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1984 년에 스티브 잡스는 GUI 를 제공한 컴퓨터를 만들었다..

그때부터 컴퓨터의 역사가 시작된것이다..